꽃말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미의 꽃말은 개수와 색에따라 바뀐다 꽃말이란 꽃의 특징에 따라 상징적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국가별로 꽃말의 뜻이 달라지기도 하기에 말이나 편지를 대신해서 꽃을 전하는 경우라면 꼭 한국에서 통용되는 꽃말인지를 두번세번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그런데 장미나 튤립같은 몇몇 꽃의 경우에는 꽃의 개수와 색깔에 따라 꽃말이 달라지기도 한다. 국가별로 꽃말이 다른데 더해 개수와 색깔까지 꽃말을 결정한다니, 꽃을 선물하려면 알아볼것이 참 많다는걸 느낀다. 장미는 특유의 화려한 겹꽃잎으로 인해 서양에서는 꽃의 여왕으로 통하며 이러한 서양에서의 이미지가 크게 변하지않고 들어온 동양권에서도 마찬가지로 사랑과 로맨스의 상징과도 같은 의미로 쓰인다. 장미의 꽃말을 찾아보다보면 다른 꽃의 꽃말들과는 다르게 유독 통일된 뜻을 보여주는 경우가 드물다. 그 이유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